시장·제품 기획 · 2026.10.27
중소 화장품 수출, 3분기 역대 최대
기사 요약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27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6% 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유럽(58.6%)·북미(33.1%)·중남미(141.3%)가 고르게 늘었고, 온라인 수출은 97.5% 증가했다.
개발·기획 포인트 편집자 해석
유럽·중남미처럼 성장이 빠른 지역은 표시·금지 성분 기준이 국내와 달라, 수출 국가를 처방 설계 초기에 정해두면 원료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온라인 직판 비중이 커질수록 국가별 표시 문구와 전성분 대응을 제품 단위로 미리 준비해두는 편이 좋다.
원문 기사 · cosinkorea.com ↗제형·기술 · 2026.10.29
뿌려서 문지르는 히알루론산 파우더
기사 요약
한국콜마는 히알루론산을 약 250㎛ 크기의 바늘 모양 결정으로 만든 스킨케어용 파우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피부에 뿌려 문지르면 수분에 녹아 흡수되는 방식으로, 약 4년간 연구해 관련 공정 특허를 취득했다.
개발·기획 포인트 편집자 해석
결정 크기와 형태가 사용감과 자극을 좌우하므로, 결정 형상 분포와 흡습에 따른 경시 변화를 함께 관리 지표로 잡아야 한다. 레티놀처럼 수분에 불안정한 성분을 넣는다면 무수 파우더 상태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어 처방 조합을 검토해볼 만하다.
원문 기사 · cosinkorea.com ↗원료·제형 연구 · 2026.10.28
원료 고를 때부터 안전성 자료 챙긴다
기사 요약
코스맥스는 10월 27일 원료사 관계자 20여 명 등이 참석한 원료 파트너사 간담회를 열고 신규 원료 발굴, 안전성 평가 자료 표준화, 공동 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2028년 시행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비해 원료 선정 초기부터 안전성·효능 자료를 공유하는 체계를 세우기로 했다.
개발·기획 포인트 편집자 해석
안전성 평가 제도에서는 완제품 쪽이 원료 자료를 모아야 하므로, 원료 도입 단계에서 불순물·독성 자료 요청 양식을 정해두면 이후 평가가 수월하다. 신규 원료 검토 체크리스트에 안전성 자료 보유 여부를 넣어 우선순위를 가르는 방식도 고려해볼 만하다.
원문 기사 · cosmorning.com ↗규제·안전성 · 2026.10.30
EU, CMR 물질 퇴출 일정 손본다
기사 요약
유럽의회는 화장품 CMR 물질 관리 방식을 바꾸는 옴니버스 VI 법안을 찬성 477표로 통과시켰다. 예외 허가를 신청하지 않은 성분은 금지 후 6개월 안에 신규 출시·유통을, 12개월 안에 기존 재고 판매를 멈춰야 하며, 유럽이사회 승인과 관보 게재를 거쳐 발효된다.
개발·기획 포인트 편집자 해석
CMR 분류 이후 퇴출까지 기간이 짧아질 수 있어, EU 수출 처방은 CLP 분류 예정 물질을 미리 파악해 대체 원료를 준비해두는 편이 좋다. 예외 허가를 받더라도 대체 성분이 있으면 유예가 제한될 수 있으니 대체 가능성 검토를 함께 해두자.
원문 기사 · cosin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