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제품 기획 · 2026.10.21
화장품 점자·음성코드 표시 기준 나왔다
기사 요약
식약처는 10월 20일자로 '화장품의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배포했다. 용기·포장에 점자나 음성·수어 영상 변환용 코드를 넣을 때의 원칙·규격·위치·검수 방법을 담았고, 표시 여부는 업체 자율이다.
개발·기획 포인트 편집자 해석
점자와 변환 코드는 용기·포장의 일정 면적과 위치를 차지하므로, 디자인 초기 단계에서 함께 잡아야 수정 부담이 적다. 기재 사항을 점자로 모두 담기 어렵다면 음성·수어 변환 코드와 나눠 담는 조합을 기획 단계에서 정해두면 좋다.
원문 기사 · cosmorning.com ↗제형·기술 · 2026.10.21
물 없이 녹는 이너뷰티 파우더 제형
기사 요약
JK LAB+는 콜마비앤에이치의 무수 구강붕해 파우더 기술 '쿨멜팅 파우더'를 적용한 글루타치온 리포좀 파우더를 냈다. 에리스리톨·자일리톨이 침에 닿을 때 흡열 반응으로 시원하게 녹고, 합성 결합제 HPMC 대신 치커리 뿌리 추출물 등 식물 유래 원료로 뭉침을 잡았다.
개발·기획 포인트 편집자 해석
파우더 제형은 입속 뭉침과 텁텁한 잔여감이 지속 사용을 가르는 요소라, 용해 속도와 감각을 처음부터 평가 지표로 잡는 편이 좋다. 결합제를 바꾸면 유동성과 흡습성이 달라질 수 있어 대체 원료의 안정성 시험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
원문 기사 · jangup.com ↗원료·제형 연구 · 2026.10.21
마이크로바이옴, 임상 데이터와 손잡다
기사 요약
코스맥스그룹은 하버드 의대 부속 병원 네트워크 MGB와 2026~2029년 마이크로바이옴 2차 공동연구(VIVA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1차 연구에서는 특정 미생물 유래 물질이 아토피 피부염 모델에서 피부 장벽 기능을 개선하는 기전을 밝혀 학술지 'Allergy'에 실었다.
개발·기획 포인트 편집자 해석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묶으면 균주 유래 물질의 기전 근거를 더 빨리 쌓을 수 있다. 화장품 원료로 쓰려면 균주 출처와 배양 조건, 유래 물질 규격을 처음부터 문서로 남겨두는 편이 좋다.
원문 기사 · jangup.com ↗규제·안전성 · 2026.10.21
인니 화장품 할랄 의무화 2028년으로
기사 요약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는 화장품 할랄 인증 의무화를 2년 미뤄 유예기간을 2028년 10월 17일까지로 늘렸다. 의무화 자체는 철회하지 않았고, BPOM의 화장품 등록·안전성·표시 규정은 그대로 적용된다.
개발·기획 포인트 편집자 해석
유예기간 동안 동물 유래·발효 원료와 가공보조제의 출처·제조 공정 자료를 원료별로 정리해두면 인증 준비 부담을 나눌 수 있다. 교차오염 관리 기준도 생산 라인 단위로 미리 점검해두는 편이 좋다.
원문 기사 · cosmorning.com ↗